아케요 [재즈바 오너, 싱어, 바텐더]

 

이름: 아케요 (이케요 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신을 어떻게 불리든 상관 없다.) 

나이: 대략 40대 중반 (46~48)

(인간 기준 키, 몸무게: 188cm, 마른 근육 체형.)

성별: 여성

종족: 옥토링

대표 잉크색: 보라색, 파란색

주요 활동: 영역 배틀 (나와바리), 랭크 타워 (현재 A+ 등급)

 

메인무기

•  스파이 가젯
•  드라이브 와이퍼 

 

성격

1, 차분한, 나긋한 (상냥함)

•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려고 하는 성격이다.
• 이야기 해주는 사람보다는 들어주는 사람의 성격이 크다. 시간과 순간을 즐기는 편이다.
• 무슨 일이 있든, 흐트려지지 않으려고 한다. 만약, 흐트려져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돌아보고 다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려고 한다.

2. 경청을 잘하는, 기억력이 좋은

•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누군가가 말을 다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자신이 말하고 싶으면 손짓이나 조심스레 불러서 물어보느 성향을 가졌다. 
• 작은 이야기마저도 잘 들어주는 편이다. 한 번 왔다 간 사람의 모습은 잘 기억을 못할때가 있지만, 소소하게 이야기 한 것도 기억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바텐더라고 불려오고 있다.
• 처음 갔던 길, 흘긋 봤던 모든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현재는 굳이 기억하지 않는다. 중요하거나, 자신의 가게에 자주 오는 손님의 이야기를 더 기억하려는 편이다.

3. 상황파악이 빠른, 저돌적인

• 상황 파악이 빨라서, 어떻게 움직이고 활동 해야할지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다. 정신 없는 순간에서도 자신만은 판단을 빠르게 할 수 있다. 
• 타코 조네스일적엔 빠르게 달려가고 저돌적으로 급습하는 성격이였다. 현재는 나긋하고 조용하게 있지만, 가끔 몸이 먼저 나서는 등의 저돌적인 몸짓을 볼 수 있다. 

 

설정 (옥토 익스팬션 (스플래툰 2 DIC) 스토리 스포)

• 정보상
  • 본디 지하에서 타코 조네스로 활동했다. 정보를 모아오고, 중앙에서 견제와 후퇴를 지원을 담당했다. 
  • 어느 날, 바람이 불었던 탓이였다. 지상으로 나가고 싶다는 옥토링의 이야기에 수락을 하였고 큰 금액에 의해 움직였다. 하지만 지상에서 부르는 노래와 자신의 목소리가, 어쩌면 거기에서는 자유롭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었다.
  • 정보를 모으고 나아갔다. 은퇴를 한 자신에게 있어서 어려운 순간이였지만 태양을 볼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나아갔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지상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옥토링을 보냈지만, 중간에 들켜서 잡혀버리고 만다. 
  • 다시 지하세계에 끌려가서 처벌을 받았다. 자유를 박탈당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그렇지만, 자신이 갈망하던 목소리와 꿈을 이룰 수 있다면,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는 곳이라면.. 그런 집념을 품어서 몇 번이나 숨고 지하를 나갔다.
• 히어로, 탈출
  • 계속해서 탈출하려고 노력을 했다. 일부러 변장을 해도 빠져나가기 쉽지 않았던 찰나였다. 타코 조네스로 활동하면서 들었던 '적군'이라 불리우던 히어로인 3호의 행적을 따라갔다.
  • 타코 조네스였던 자신에게 있어서 군 시스템과 정보는 수월하게 모였다. 그와 동시에 3호의 행적을 따라가다보니 지하를 탈출할 수 있었다.
  • 생각보다 수월하게 나와버린 순간이였다. 허망함이 있었지만, 저 아래에 있는 이들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음 하는 마음과 함께 그녀는 오더폴리스 스퀘어에 상륙한다.
• 재즈바, "가니쉬"
  • 오더 폴리스 타운에서는 재즈 싱어로서 활약을 했다. 비록 배우고, 밑바닥부터 시작을 했기에 처음에는 갈피를 잡기 힘들었다. 오더 폴리스 타운에서 공연장 근무, 칵테일바에서 재즈 싱어로 활약하면서 어느덧 카오폴리스타운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 음악을 배우면서 바텐더 기술과 술을 공부해온 결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리하여 카오폴리스타운에서 자리를 잡은 그녀는 "가니쉬"라는 이름을 딴 재즈바를 만들었다.
  • 오후 5시 30분 ~ 오전 4시 개장. 매주 월요일 휴무B1 칵테일&재즈바 / 1층 LP & CD 판매점 / 2층 거주 중 
  • 칵테일 이외에 간단한 안주거리도 만드는 편.
  • 재즈 연주 공연 및 LP판 플레이어로 노래를 틀어 놓는 곳가끔 재즈 연주 공연과 더불어서, 가끔 재즈 싱어로서 무대를 서는 경우도 있다.1층에 있는 판매점은 건물주, 자신과 음악을 했던 친한 지인의 가게. 가끔 LP판을 받아서 틀어주기도 한다.

     

    현재 그녀는 재즈바의 마스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재즈 싱어, 재즈바 "가니쉬" 마스터, 바텐더

 

 

• 일상
  • 손재주가 좋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 덕분에 현재는 재즈바 마스터로서 잘 지내고 있다. 가끔 재즈 공부를 하러 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의회에 가기도 하는 등의 열정이 있다. 
  • 자신의 재즈바에서 연주하고 싶어하는 학생들 혹은 연주자들에게 선뜻 자리를 내어주는 등의 선행도 이어가고 있다.
  • 현재 혼자서 살아가고 있다. 계속 공부하고 가게 경영일도 함께 하다보니 혼자서 시간 분배를 잘하려고 한다. 
  • 일을 하지 않는 날에는 재즈를 듣거나 공연을 보러간다. 혹은 다른 칵테일바에 가서 시간을 보낸다.
• 기타
  • 좋아하는 것: 재즈, 계피가 들어간 칵테일, 음악, 크림 롤케이크
  • 싫어하는 것: 너무 짠 것, 육탄전 (과거, 타코 조네스였을 적에 했던 본업무), 자기 가게에서 소란피우는 것
  • 타코 조네스 (군인) 이였을 적에 했던 일
    진입 보조 및 후퇴 엄호육탄전 (저돌적인 돌격과 와이퍼와 같은 무기로 근접전 실행)정보 관리 및 수집

 

신체

• 손
  • 오른쪽 손바닥, 사이근 (엄지&검지 사이의 근육 부분) 기준으로 베인 칼자국 흉터가 있다. 
    지하 탈출 중, 소독된 타코 조네스의 칼을 잡다가 깊게 베여버렸다.
  • 손가락 마디 곳곳에 잔상처나 굳은 살이 옅게 보인다.
• 눈매
  • 본래는 날카로운 눈매를 가졌다. 불안감과 긴장을 가졌던 지라 눈썹도 올라가있었다. 현재: 날카로운 눈매, 내려간 눈썹
• 점
  • 왼쪽 윗가슴 부근, 왼쪽 허벅지 안쪽 (치골 근처), 오른쪽 아킬레스건쪽에 하나씩 있다.
• 전체적인 신체
  • 저돌적인 싸움과 동시에 방어를 했었기에 팔에 잔상처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구른 상처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 보이는건 팔이다.
  • 마른 근육 체형을 띄이고 있다.

 

자주 입는 옷 스타일

• 평소: 검은 부츠 및 구두, 네거티브 보머  재킷. 
• 일상: 편안한 원피스 및 셔츠+ 긴치마 긴바지를 입고 다닌다. 양산을 쓰고 다니는 편
• 근무: 와이셔츠에 정장 조끼, 긴치마 혹은 긴바지에다가 가죽 앞치마를 두르는 편. 안경줄이 껴진 안경을 쓰고 근무재즈 쇼 할 때: 때에 따라서 쇼복을 입고 오는데 대체적으로 민소매 원피스 혹은 드레스를 입는 편